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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26성인
1597년 2월5일 나가사키의 니시자카 언덕에서 하느님을 찬양하며 그 복음의 가르침을 증명하면서 용감하게 성스러운 최후를 맞았다.
1. 성 프란시스코 기치
2. 성 코스메 타케야
3. 성 베드로 스케시로
4. 성 미카엘 코자키
5. 성 디에고 키사이
6. 성 바우로 미키
7. 성 바우로 이바라키
8. 성 요한 고토
9. 성 루도비코 이바라키
10. 성 안토니오
11. 성 베드로 밥티스타
12. 성 마르티노 데 라 아센시온
13. 성 필리포 데 헤스스
14. 성 곤자로 가르시아
15. 성 프란시스코 브랑코
16. 성 프란시스코 데 산 미겔
17. 성 마티아스
18. 성 레옹 카라스마루
19. 성 보나벤투라
20. 성 토마스 코자키
21. 성 죠아킴 사카키바라
22. 의사 성 프란시스코
23. 설교자 성 토마스
24. 성 요하네 키누야
25. 성 가브리엘
26. 성 바오로 스즈키
「나는 아무런 죄도 범하지 않았지만 단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파했다는 이유로 죽는 것이다. 나는 이러한 이유로 죽게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주님이 나에게 내려주신 커다란 은혜라고 생각한다. 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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